제주도에서 근황 전한 '알츠하이머 의심' 김창옥 교수

제주도에서 근황 전한 ‘알츠하이머 의심’ 김창옥 교수

최근 김창옥 교수가 알츠하이머 검사를 앞두고 자신의 상황을 전했습니다. 지난 2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창옥TV’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주도에서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제주도에서 근황 전한 ‘알츠하이머 의심’ 김창옥 교수

 

 

 

제주도에서 근황 전한 '알츠하이머 의심' 김창옥 교수
제주도에서 근황 전한 ‘알츠하이머 의심’ 김창옥 교수

1. 김창옥 교수 제주도에서 근황

최근 김창옥 교수가 제주도 서귀포에서 귤을 따는 모습으로 인사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알츠하이머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관련 증상들이 있어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검사 결과가 나오면 공유할 예정이라며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기도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와 관련하여, 김창옥 교수는 지난달 23일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정기강연 영상을 통해 50세가 되어 MRI와 PET 검사를 받았으며 뇌신경외과를 방문했다고 밝힌 바 있다.

 

 

2. 최근 건강문제

최근 김창옥 교수가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숫자를 잊어버리는 것에서 시작해 점차 중요한 정보들, 예를 들어 전화번호나 집 주소 등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3. 알츠하이머 가능성 제기

이에 따라 정신과가 아닌 뇌신경센터를 방문하여 치매 증상이 있다는 진단을 받고 MRI와 PET 검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최근 검사 결과에서 알츠하이머의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김창옥 교수는 1973년생으로 현재 만 49세이며, tvN ‘김창옥쇼 리부트’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는 ‘2023-24 김창옥 토크콘서트 시즌3’을 진행하고 있어 관객들과 직접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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