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의 눈 건강을 위한 필수 성분!! 루테인 선택 기준(보충제추천)

최적의 눈 건강을 위한 필수 성분!! 루테인 선택 기준(보충제추천)

오늘은 우리의 눈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눈건강을 위한 필수 성분인 루테인 선택 기준’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요즘 스마트폰을 비롯해 컴퓨터, TV등 전자기기 사용으로 인해 안구건조증을 비롯해 여러 안구질환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눈 건강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고 쉽게 섭취할 수 있는 눈 영양제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있습니다.

 

최적의 눈 건강을 위한 필수 성분!! 루테인 선택 기준(보충제추천)
최적의 눈 건강을 위한 필수 성분!! 루테인 선택 기준(보충제추천)

 

 

결과적으로 우리 눈의 건강을 지켜주는 루테인에 대한 주목이 커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미국의학협회에 따르면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환자가 루테인을 섭취했을 때 질환이 더 악화될 확률이 10%까지 낮아졌다고 발표했으며 국내외 임상시험 및 동물실험 결과에서도 식약처로부터 ‘루테인 20% 복합물이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는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 줘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에따라 시장에는 아주 다양한 루테인 제품들이 나와있는데요. 오늘은 루테인 제품 선택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루테인 선택기준:  루테인지아잔틴 비율

체내 루테인과 지아잔틴의 비율은 약 5:1로 존재하고 있어 영양제로 섭취 시에도 이와 같은 비율의 제품을 섭취해야 좀 더 나은 흡수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시중 제품은 크게 10:1, 4:1, 5:1 제품으로 나뉘는데 10:1 제품은 제품 설명에서 비율에 대한 내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1은 루테인 16mg, 지아잔틴 4mg으로 총 20mg이고 5:1은 루테인 20mg, 지아잔틴 4mg으로 총 24mg입니다. 식약처에서 인정한 루테인지아잔틴의 원료 최대 함량이 24mg이기 때문에 4:1인 제품들은 해당 함량에 부족합니다. 때문에 제품을 선택할 때도 하루에 가장 많은 함량을 먹을 수 있는 5:1 제품을 선택해야 함량은 물론 흡수율까지 만족할 수 있습니다.

눈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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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루테인 선택기준: WCS

루테인지아잔틴은 비율과 함량이 중요한 선택요소인데 함량이 턱없이 부족하거나, 불순물 섞인 원료를 쓰고 최대 함량이라고 주장하는 제품들이 가짜 성적서까지 만들어서 게시하는 방식으로 시중에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제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상세페이지 등에 WCS(각 원료의 진위 여부, 함량, 쇳가루 등 불순물 여부 등을 각 회사가 보증하는 표기)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세번째 루테인 선택기준:식물성 캡슐

루테인지아잔틴이 지용성이기 때문에 캡슐을 연질로 만드는데 대부분의 캡슐 기제가 소, 돼지 등의 가죽으로 만든 젤라틴을 사용합니다. 관건은 소, 돼지 등을 사육할 때 사용되는 항생제를 비롯한 성장촉진제 등이 남아있을 수 있고 광우병 및 구제역 같은 질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캡슐의 소재는 동물성 젤라틴이 아닌 안전하게 섭취가 가능한 식물성 소재여야 합니다.





네번째 루테인 선택기준: 無화학 첨가물(NOCHESTEM)

대부분의 루테인 제품에는 좋은 색을 위한 착색료, 좋은 향을 위한 착향료, 맛을 내기 위해 감미료를 사용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HPMC) 등의 화학부형제를 넣게 됩니다.





합성감미료는 변비, 가스 복부 팽창 등을 유발하며 장 내 유익균을 제거하기도 하고, 착색제의 경우 호흡기 암 유발, 내장세포 손상, 감염 유발 등의 부작용이 연구 결과로 밝혀져 프랑스 등지에서는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성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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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제품들이 3無, 4無라고 광고하지만 정작 그 성분 외에 같은 역할을 하는 비슷한 성분을 대체해서 쓰는 경우가 허다하다 보니 소비자들은 속을 수밖에 없습니다.





영양제에 들어가는 이산화규소가 이슈가 되며 이산화규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광고하지만 같은 역할을 하는 비슷한 성분, 규산마그네슘/규산칼슘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죠.

 





따라서 건강을 위해 먹는 만큼 3無나 4無라고 표기된 것이 아닌 문제가 되는 화학성분들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 합성향료, 착색료, 감미료[수크랄로스/아스파탐/아세설팜칼륨]를 전혀 쓰지 않았다는 뜻의 오케스템(NOCHETSEM) 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섯번째 루테인 선택기준:개별 PTP 포장

한꺼번에 담겨있는 캡슐의 경우 뚜껑을 열고 닫는 동안 지용성인 루테인지아잔틴의 산패가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보관도 용이하고 하나씩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개별 PTP 포장 제품을 골라야 합니다.






저의 경우 아침부터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업무 중에는 모니터, 그 외의 시간에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는 생활이 지속되고 있어 빨리 찾아온 노안으로 눈 건강 관련 정보를 접하다 아마존에서 의사들이 인정하는 제1의 제품인 PreserVision AREDS 2 를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바 눈 건조로 인해 인공눈물을 매번 사용하던 빈도수가 줄었고, 눈의 피로도나 이물감이 이전에 비해 많이 개선되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도 청색광으로부터 노출을 피할 수 없으시다면 루테인 섭취로 눈 건강을 미리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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